수능 후 청소년 코로나19·유해업소 대책 시행
(광주=연합뉴스) 4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육지원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이용에 대한 계도를 위해 각 업소에 배부할 스티커를 정리하고 있다. 2020.12.4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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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4: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