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서울 상점 오후 9시 이후 문 닫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4일 오후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열고 오는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서울 시내 상점·독서실·마트 등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 상점가 모습.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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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4: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