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마친 금박병풍 '해학반도도' 일반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금박병풍 '해학반도도'를 관람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작품은 국내에서 복원작업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일반에 공개됐다. 전시는 다음해 1월 10일까지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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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