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대피령 재발령' 썰렁한 미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소살리토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살리토의 한 거리가 야외식사 금지령에 따라 봉쇄된 가운데 텅 비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6개 지방정부는 이날 올봄에 이어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자택 대피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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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5 13: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