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국가 회의 주재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파리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파리의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가 인도주의 콘퍼런스(NHC)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화상으로 연설하는 모습이 장내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18 15: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