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민→SK, 김보은→삼척시청 등 핸드볼리그 선수들 대거 이적
(서울=연합뉴스) 시즌 중반에 접어드는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021년 1월부터 각 팀의 간판급 선수를 포함한 여러 명의 선수가 대거 소속을 바꾼다.
사진은 서울시청에서 SK로 이적하는 최수민. 또 경남개발공사에서 뛰던 김보은은 삼척시청, 김진이는 부산시설공단으로 옮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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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29 09: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