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인공지능 스타트업 3곳 육성
(서울=연합뉴스) LG CNS가 사외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3기 스타트업으로 로보(LOVO), 로민, 리코어 등 3곳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LG CNS 스타트업 몬스터 3기에 선정된 박범진 리코어 공동 창업자(왼쪽부터), 강지홍 로민 대표, 최우용 LOVO 대표, 이승건 LOVO 이사, 최병록 리코어 대표.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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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29 17: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