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
신준희기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새해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금이 온스당 2.7% 오른 1,946.6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은 5일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진열된 상품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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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05 15: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