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국제 금값,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신준희기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새해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금이 온스당 2.7% 오른 1,946.6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은 5일 종로구 귀금속 상점. 2021.1.5 ha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05 15:12 송고 #국제금값 #귀금속 #상점 모내기하는 북한 주민들…황해도 개풍군 05-16 14:35 '무거운 분위기 의협'…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 05-16 18:27 취임식장 들어서는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05-16 16:24 '5월의 설경'…평창 발왕산 05-16 11:27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대화하는 김건희 여사 05-1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