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정동호 영입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가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의 '듀오' 윤영선과 정동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원FC에 입단한 수비수 정동호. 2021.1.8 [수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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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08 16: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