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하는 아라호…자카르타 앞바다서 엿새째 수습 작업
(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바다에 추락한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B737-500) 희생자 62명에 대한 수색·수습작업이 14일 현재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한국 정부가 지원한 해양연구선 아라(ARA)호가 자카르타 북항에서 사고 해역으로 출항하는 모습.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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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4: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