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자리를 떠나 발레마스터로 후배들을 지도하는 이영철씨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공연연습장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4
rapha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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