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전기 생산
(서울=연합뉴스) 부산환경공단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 가스를 활용해 올해부터 전기를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부산 강서구 생곡동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열린 소화가스 발전설비 준공식.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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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3: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