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대료 얘기에 울어버린 박영선 장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밀린 임대료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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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3: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