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요양병원'에 설치될 음압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는 시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병원은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전담 요양병원 선정에 자원했다. 사진은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 설치될 음압기가 놓인 모습.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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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