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종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서울=연합뉴스) 경남 사회공동모금회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경남 사회공동모금회에서 1억 원을 기부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이경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목사(오른쪽). 2021.1.14
[경남 사회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6: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