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맞을 준비 중인 호암교수회관 생활치료센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기로 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시·운영지원반 관계자들이 확진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호암교수회관 100실(약 160개 병상)이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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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