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들, 정부에 1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며 홀 영업이 금지된 전국카페사장연합회의 고장수 회장(가운데)과 업주들이 정부 상대 1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접수를 위해 법원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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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4: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