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임시휴업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4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코로나19로 임시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숙박·음식점업 부채비율은 216.08%다. 2015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1분기에 168.68%까지 오르더니 2분기에 200%를 넘어섰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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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5: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