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운반하는 인니 보건 관계자들
포토홈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운반하는 인니 보건 관계자들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발리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병원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나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중국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자국에서 처음으로 접종한 다음날인 이날 보건 종사자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