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문가 김영식 의원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최근 불거진 삼중수소 검출 논란을 확인하기 위해 원흥대 월성원자력본부장을 상대로 질문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원자로를 설계한 경험이 있어 당내 원자력 전문가로 통한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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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