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창설 이후 최초 여성 해양오염방제국장 탄생
(서울=연합뉴스) 해양경찰청은 창설 이후 최초의 첫 여성 고위공무원인 조현진 부이사관(사진)이 오는 15일 자로 해양오염방제 정책을 총괄하는 해양오염방제국장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된다고 밝혔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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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