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에 긴급 설치되는 코로나19 격리시설
(스자좡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중국 허베이성 성도 스자좡의 한 마을에서 13일 인부들이 임시 격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허베이성에서는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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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7: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