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프랑스 토탈과 미국서 신재생에너지 합작회사 설립
(서울=연합뉴스) 한화에너지가 프랑스 토탈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미국 시장에서 태양광사업 개발과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에너지(174파워글로벌)가 개발해 운영 중인 미국 텍사스주 Oberon 1A(194MW) 태양광발전소 전경.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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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7: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