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에 긴급 건설되는 코로나19 격리시설
(스자좡 신화=연합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중국 허베이성 성도 스자좡 지역에 14일 임시 집중격리시설이 건설되고 있다. 이 격리센터는 스자좡 정딩(正定)현의 한 마을 인근에 33헥타르(ha)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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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17: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