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한국해 표기된 18세기 프랑스인 제작 지도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주아세안 한국 대표부가 현지 골동품점을 통해 한국과 일본 사이 바다를 동해(동양해), 한국해라고 표기한 고(古)지도 5점을 매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인 기욤 드릴이 18세기 제작한 지도(1번) 2021.1.14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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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20: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