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신속 검사 텐트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한 약국 앞에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검사를 위한 텐트가 세워져 있다. 프랑스는 봉쇄 조치에도 하루 평균 1만6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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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