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앞두고 이삿짐 싸는 백악관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일주일 앞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행정동인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직원들이 박스를 쌓아놓고 이삿짐 트럭을 기다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20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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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7: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