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서 티샷하는 임성재
(호놀룰루 AP=연합뉴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의 11번 홀에서 한국의 임성재(23)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임성재는 2언더파를 쳐 2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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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8: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