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다리는 터키 의료진
(앙카라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의 시립병원에서 의료진이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터키는 이날 의료진을 1차 대상으로 중국 시노백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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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8: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