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흑석2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한 15일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2구역 모습.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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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9: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