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여객기 추락 희생자 첫 장례식서 기도하는 아내
(인도네시아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9일 이곳 북부 해상에 추락한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 여객기 희생자 중 최초로 신원이 확인된 남성 승무원 오키 비스마(29)의 장례식이 그의 아내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희생자확인팀(DVI)은 비스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누적 6명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제3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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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9: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