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위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손에 쥐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2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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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7 13: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