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금지 항의' 불 밝힌 유흥주점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간판 불이 켜져 있다. 광주 유흥업소 일부 업주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반발하며 이날부터 영업금지 조치에 불복하기로 했다가 늦은밤까지 이어진 방역 당국의 설득에 영업 강행 방침을 철회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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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8 22: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