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얼어붙은 소독살균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오는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째가 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얼어붙은 소독살균제를 난로에 녹이고 있다. 2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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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9 10: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