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덮친 괭생이모자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9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예년보다 일찍 밀려온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수거를 위해 제주시 관계자들이 괭생이모자반에 섞인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다. 2021.1.19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9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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