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광주=연합뉴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20일 오전 광주 북구 우산동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에서 동신지역자활센터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할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2021.1.20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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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0 14: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