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김상은 "고강도 훈련 적응했다…이제 몸이 반응해"
(강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김상은이 20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오전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벨 감독님이 '고강도' 훈련을 좋아하신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 적응해서 몸이 자동으로 움직인다"며 웃어 보이고 있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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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0 15: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