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면 대상에 포함된 미 힙합스타 릴 웨인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불법적인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미국의 인기 힙합 가수 릴 웨인(39ㆍ본명 드웨인 마이클 카터 주니어)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사진은 지난 2015년 9월 1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뮤직 페스티벌'에서 랩하는 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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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0 17: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