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 얼었지만 인적 끊긴 인제 매바위 빙벽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연이은 강추위로 최상의 빙벽을 이룬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빙벽동호인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이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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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0 17: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