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동학대 전수조사 나서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최근 3년간 아동학대로 신고된 관내 아동학대 위기가구 아동 등 총 53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아동학대와 관련한 학대의심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성동구 담당자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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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1 08: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