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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세포 환경 탐지 물질로 미토콘드리아 산화 과정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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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세포 환경 탐지 물질로 미토콘드리아 산화 과정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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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 서정곤 교수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를 산화 손상하면서 동시에 주변 환경 변화 감지가 가능한 다기능성 유기금속 분자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미토콘드리아 형태 변화와 세포 사멸 메커니즘. 2021.1.21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