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재산상속 관련 문서, 전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서울=연합뉴스) 전남 담양군 창평면 장흥고씨 양진재파 종가에서 소장하는 '담양 고세태 분재기'가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42호로 지정됐다고 21일 담양군이 밝혔다.
사진은 담양 고세태 분재기. 2021.1.21 [담양군 제공.재배포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1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