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축하 공연서 열창하는 미 팝가수 데미 로바토
(워싱턴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치러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후 진행된 특별 축하 공연 '미국을 축하합니다'(Celebrating America)에서 인기 팝 가수 데미 로바토(29)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바이든 취임식 준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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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1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