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타는 영업 허가증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원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입구에서 영업 허가증을 불에 태우고 있다.
이 단체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반발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허가증을 불에 태웠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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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1 15: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