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집무실 벽난로 주변에 배치된 초상화들
(워싱턴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새 단장 마친 백악관 집무실의 벽난로 주변을 장식한 초상화들. 벽난로 중앙에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과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왼편), 토머스 제퍼슨 3대 대통령과 알렉산더 해밀턴 당시 재무장관(오른편)의 초상화가 짝을 이뤄 걸려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1 18: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