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로 별세한 프랑스 여배우 나탈리 들롱의 젊은 시절
(르아브르 AFP=연합뉴스) 프랑스의 여배우 나탈리 들롱이 남편 알랭 들롱과 결혼한 이튿날인 지난 1964년 8월 14일 서부 항구 도시 르아브르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 참석할 당시의 모습. 나탈리 들롱은 21일(현지시간) 7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그의 아들이 밝혔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2 07: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