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당진=연합뉴스) 오경숙 현대제철 마중물주부봉사단 부단장(오른쪽)이 22일 충남 당진시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수제 목도리를 외국인 근로자 대표인 우즈베키스탄인 김알렉스 씨 목에 둘러주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주부봉사단은 이날 직접 만든 목도리 200개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했다. 2021.1.22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2 12: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