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지 안·해외입국 불문 확진자 속출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입국 장병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들어 해외 입국자나 한국 거주 중인 인원 등 사례를 불문하고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21일 기준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646명으로 늘었다.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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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2 1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