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두꺼비 산란 시작…"지구 온난화로 예년보다 빨라져"
(광양=연합뉴스) 섬진강 인근에 서식하는 두꺼비의 산란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양만녹색연합에 따르면 절기상 대한(大寒)이 지난 이틀만인 이날 두꺼비 산란이 시작됐다. 2021.1.22 [광양만녹색연합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2 19:59 송고